번역기사 [익스프레스] 아스날이 윌리안을 영입하고 오바메양과 재계약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

by Lewis Winter

레인저스 레전드 Ally McCoist는 아스날이 직원 55명을 정리해고한 후에, 윌리안을 영입하고 오바메양에 고주급 계약을 안겨주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지난 수요일, 코로나로 인한 재정타격으로 직원들을 정리해고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윌리안은 이번 달에 첼시를 떠날 예정이며, 아스날은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또한 아스날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계약연장에 가까워졌다.

그러나, McCoist는 이 두 건의 계약이 지난 수요일의 발표와 상충된다고 보고있다.

Ally McCosit 曰 - talkSPORT

"도덕적으로 생각했을 떄, 이건 자살골입니다."

"이건 납득할 수 없는 겁니다. 대부분의 아스날 서포터들도 이에 동의할 겁니다."

"어떤 스카우터들은 구단에 30년이나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수들이 오고가는 것을 보았던 클럽 그 자체예요."

"딜레마는 이해합니다. 특히, 아르테타가 팀 스쿼드를 강화하고 싶은 것 말이죠."

"그런데 이것이 도덕적으로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겐 주급 £10만, £20만를 제시하면서, 누군가는 해고시키다뇨!"

-후략-

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1319663/Arsenal-transfer-news-Willian-Pierre-Emerick-Aubameyang-con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