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 '그게 날 죽였고, 배신자 같이 느끼게 만들었다.': 아넬카는 챔결 PK 실축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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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랑스인은 그것이 그의 첼시 선수 생활을 망쳤다고 믿는다.
니콜라스 아넬카의 다큐멘터리 '아넬카:오해받다(Anelka: Misunderstood)'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전 첼시 스트라이커인 그는 200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놓친 후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밝혔다.
"내가 그 PK를 놓쳤다는 사실은 나를 배신자처럼 느끼게 만들었다. 난 시즌 중반에 왔는데, 그 PK를 놓친 것이 날 망쳤다. 그것이 내 첼시에서의 커리어 또한 망쳤다. 그 후에라도, 난 몇몇 좋은 일들을 해냈다. 난 그것을 극복할 수 없었다. 난 여전히 할 수 없다."
2008년 5월 21일,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6-5의 페널티킥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졌다. 에드윈 반데사르는 블루스의 7번째 킥인 아넬카의 노력을 막아내고, 맨유에게 세 번째 유러피언컵 우승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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