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 이탈리아] 안드레아 피를로 :: 나는 4-3-3 시스템을 좋아한다.
- 강미나
- 77
- 1
- 16
https://www.football-italia.net/157028/pirlo-i-4-3-3-system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몇 달 전에 자신의 팀이 어떻게 뛰길 원하는지, 그리고 왜 이스코를 노리는지에 대해 몇 가지 단서를 제공했다.
그는 "모두가 전진하는 4-3-3이 좋다"고 말하였다.
41세의 그는 감독 경험이 전혀 없고, 세리에 C에서 뛰고 있는 23세 이하 선수단의 감독으로 임명되었지만, 일주일 뒤에 해고된 마우리시오 사리를 대신하여 1군 팀으로 승격되었다.
그가 비앙코네리에서 어떤 축구를 하려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과거 팀 동료였던 파비오 칸나바로와의 라이브스트림 토론에서 몇 가지의 힌트를 주었다.
"선수들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가 전진하는 4-3-3 시스템이 좋다. 많은 볼 소유, 필요하다면 벤치 뒤에서도 계속 공을 패스하고 싶다!"
"4-3-3을 좋아하지만 선수들이 이것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당연히 다른 시스템에서 적응해 사용할 것이다."
"시스템에 너무 집착해서 선수들이 할 수 없다면, 시간을 낭비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피를로가 2018-19시즌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면서 한 발언도 파헤쳤다.
"유베의 문제점은 미드필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과 계약했지만, 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비앙코네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를 구매해야 할 선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