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마테우스 "시티의 패배는 전적으로 펩의 문제"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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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는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로 들고 나온 라인업으로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전반에 거의 출전하지 못한 시티의 스타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맨체스터 시티는 1 : 3으로 8강전에서 탈락했다. 로타어 마테우스는 바이에른 전 감독의 행보에 비판했다.
"감독은 선수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포지션에서 경기를 하도록 해야 하는데, 펩 과르디올라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항상 다른 포지션에서 플레이를 하게 하면 불안해 진다. 펩은 그것을 60분 동안 지켜봤어.“
게다가, 펩이 이런 짓을 처음 하는 것은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가 다시 뭔가 특별한 것을 하고 싶어서 팀을 약화시켰다. 그는 과거에도 이런 일이 더 자주 있었다. 이건 단판 경기이고, 자신의 장점을 최대로 발휘해야 하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특별한것을 보여주기 위해 무언가를 시도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나서 그는 모든 그는 펩의 문제를 다시 되집었다. "우측의 김덕배, 미드필드에서 나온 아이디어, 뒤쪽에서 나오는 방어와 빌드업도 없었다. 그리고 이것은 펩 과드리올라가 준결승에서 세 번 탈락한 이유였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준결승에서 세 번 탈락했다. 과르디올라의 방향은 잘못되어 있다.
맨시티의 긴 시즌은 FC 리버풀과의 압도적인 승점차로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놓친 후 또 하나의 실망으로 끝났다. 그것은 클럽의 요구에 너무 적은 성과다. "펩 과르디올라에게는 끔찍한 시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