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요아힘 뢰브 "지금 상황에서 뮐러와 제롬을 뽑을 이유 없어"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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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국제 경기가 끝난 지 9개월이 넘은 요아힘 뢰브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자신의 대표팀 명단을 지명했다. 이를 위해 그는 세 명의 새로운 프로를 선발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올리버 바우만(호펜 하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로빈 고젠스(아탈란타)와 플로리안 노이하우스(글라드바흐)도 있다.
바우만에 대해 뢰브는 "그는 10년동안 꾸준한 모습과 좋은 성과를 보여왔다. 또한 유로파리그에서 국제적인 경험 역시 쌓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를 선발한 이유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로빈 고젠스는 지난 시즌 동안 계속해서 지켜본 선수다. 그는 아주 좋은 시즌을 보냈고 그럴 발탁될 자격이 있다. 마찬가지로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는 U21에서 잘 뛰었던 매우 똑똑한 선수다."
9월 3일, 디 만샤프트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스페인과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룬다. 그런 다음 바젤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경기를 한다 (9월 6일).
챔피언스리그 우승자인 바이에른 뮌헨의 마누엘 노이어, 조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그리고 세르주 그나브리를 선발하지 않았다. 4강 진출자인 RB 라이프치히의 루카스 클로스터만과 마르셀 할스텐베르크 역시 선발하지 않았다.
바이에른의 성공 이후, 토마스 뮐러와 제롬 보아텡도 화두가 되었다. 뢰브는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별한 것을 해낼 수 있는 특별한 선수들이다. 그러나 월드컵이 끝난 후 우리는 다른 선수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법과 그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지금 당장은 이 방향에서 변화를 일으킬 이유가 없다.”
뢰브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어쨌든 실수를 하더라도 바로 잡을 수있는 사람은 나다. 상황이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되면 상황을 수정해야할 마지막 사람이 되겠지만이 시점에서 나에게는 그럴 이유가 없다. 이 명단에 있는 선수들은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의 모습, 방식은 좋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