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마르카] 밤톨이의 심복 Freixa는 메시가 바르샤를 떠나려다 무례를 저질렀다고 맹비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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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ni Freixa는 그가 레오의 행동에 실망했다고 주장한다.
- 그는 이 아르헨티나인이 떠나길 원한다면 7억 유로의 방출조항을 발동시켜야 한다고 시사했다.
"모든 것엔 끝이 있기 때문에 메시가 떠나는 것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가 클럽을 존중하지 않고, 그렇게 유감스러운 방법으로 했다는 것이다." Toni Freixa는 마르카에 말했다.
"놀라고 실망했다. 나는 메시가 한 행동에 실망했다. 계약은 이행될 예정이고, 메시가 해야 할 일은 7억 유로를 가지고 와서 떠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Freixa는 바르토메우의 뒤를 이어 바르셀로나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기 위해 그를 지지하는 정확한 후보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이적을 요청한 것은 매 시즌이 끝난 뒤 무료로 떠날 수 있는 계약서의 방출 조항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의역 O
댓글 4
무료로 방출해서 나가겠네
왘ㅋㅋㅋㅋ
얘는 왜 기름 부어넣고 있냐 ㅋㅋㅋㅋㅋㅋ
무료로 방출해서 나가겠네
왘ㅋㅋㅋㅋ
얘는 왜 기름 부어넣고 있냐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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