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피파는 오프사이드 규칙 변경을 검토중

오프사이드 규칙이 다시 개정될 것인가? 어쨌든 2019년 11월부터 전 아스날 감독이자 피파 글로벌 홍보대사인 아르센 벵거(70)의 아이디어 이다.

1998년부터 2018년까지 FC 아스널에서 활동하며 3개의 리그 타이틀을 획득한 전설적인 감독이 2월에 처음 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50)는 그 아이디어에 대해 긍정적이다. 키커 정보에 따르면 독일에서 테스트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센 벵거는 골을 넣을 수있는 신체의 일부가 해당 수비수보다 뒤쳐 지거나 동일 선상을 이루는 경우 플레이어가 온사이드가 되기를 원한다.

분석 결과, 보정된 라인 및 비디오 어시스턴트 포함 원격 위치 때문에 벵거의 아이디어로 한다면 약 50%는 득점으로 인정되었다. 그러므로 개정은 공격측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인판티노는 이미 독일 축구 협회의 올리버 비어호프와 정보를 교환했다. 독일 U-19 토너먼트에서 이 오프사이드 규칙에 대한 첫 번째 테스트로 이어질 것이다.

https://www.kicker.de/782854/artikel/reform_bei_abseitsregel_testserie_in_deutsch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