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하비 마르티네즈 에이전트 "소시에다드 연락온적 없어."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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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하비 마르티네스의 미래에 대해 상반된 보도가 나오면서 엉뚱한 축구 이적 세계가 다시 시작되었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다.
그러나 두 구단은 여전히 이적료에 입장 차이가 있으며 약 5m 유로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마르티네즈에게 10m 유로를 지불하고 싶은 반면 바이에른 뮌헨은 15m 유로를 고수하고 있다. 어쨌든, 그 존경받는 베테랑은 다음 몇 주 안에 거의 틀림없이 바이에른을 떠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독일 언론인 케리 하우는 마르티네즈의 에이전트와 대화 한 후 트위터를 통해 이를 반박했다.
하비 마르티네즈의 에이전트는 그 이적설을 부정했다. 지금까지 바스크 클럽은 하비에게 연락한적이 없다.
그는 계속해서
마티네즈는 언제나 분명했다. 내가 스페인으로 돌아가면 빌바오로 돌아간다는 것이었다. 현재 소시에다드 이적은 어렵다. 그 구단은 선수 연봉도, 소문의 이적료 10m~15m 유로를 감당할 수 없다.
어떤 경우든 하비는 앞으로 몇 주 동안 어느 시점에 바이에른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사람들이 구단의 최근 역사에서 필수적인 선수라고 여기는 31세의 미드필더는 단순히 선수단이 젊은 세대로 교체하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 필리페 쿠티뉴가 임대 기간이 끝난 뒤 다시 FC 바르셀로나로 향했고 티아고 알칸타라도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는 소문이 돌면서 마티네스의 움직임은 중앙 미드필드에서 조슈아 키미히와 레온 고레츠카가 새로운 선수로 떠오르면서 수비진의 진정한 변화를 의미한다.
그러나 "6"과 "8"위치의 미드 필드 깊이는 킴미히와 고레츠카로 끝나지 않는다. 코랑텡 톨리소는 그가 떠날 것이라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결국 바이에른에 남아 있을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린 선수들인 미카엘 퀴상스와 아드리안 파인도 합류 할 것으로 보인다. 수비수 데이비드 알라바와 탕기 쿠아시도 필요하다면 중앙 미드필드로 이동할 수 있다. 토마스 뮐러와 퀴상스는 10번 역할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