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익스프레스] 맨유팬들은 우드워드를 믿어줘야....
- 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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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동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 팬들은 에드 우드워드 이사에 대해 신뢰를 보내야 한다. 팬들은 너무 많은 희망을 가진다고 클럽 레전드인 대런 플레처는 말한다.
여름 내내 맨유는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와 링크가 나고 있지만, 거래는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도르트문트는 108M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지만, 맨유는 그정도에 근접한 오퍼를 넣은 바 없다. 거기에 맨유는 할부로 거래를 하고 싶어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원하지 않는다.
산초 딜이 지연됨에 따라 맨유는 다른 잠재적인 딜을 진행하지 못했다. 아약스의 도니 반더빅과 연결된 바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오퍼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런 플레처는 맨유의 팬들이 선수들의 에이전트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에이전트들은 자신의 고객을 너무 자주 맨유 이적과 연결짓는 듯 하다고 말한다.
플레처는 팬들이 우드워드와 솔샤르를 지지하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
"문제는 전 세계의 에이전트들이 자신의 선수들을 맨유와 연결짓는다는 것입니다. 팬들은 희망을 가지고 이 상황을 보며, "왜 이 딜 진행 안해?" 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솔샤르 아래에서의 선수 영입은 환상적이었습니다. 팬들이 감독을 믿고 이사회를 믿고 관계자들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샤르가 팀을 맡은 뒤로 기록은 환상적입니다. 올바른 목표를 식별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것과 마찬가지로 맨유의 이적 역시 관련 비용과 이를 극대화 하려 하기에 매우 어렵습니다. 현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그전에 똥싼것들 잊고 고작 한번 잘한거 가지고 잘도 믿겠네
당장 이번시즌 이적시장도 개버러지처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