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미러] 메시는 펩에게 시티로 가고 싶다고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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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onel-messis-killer-phrase-tells-22600424
리오넬 메시는 맨시티로 이적하고 싶다고 펩 과르디올라에게 말했으며, 그렇게 된다면 이후 2년간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메시는 약 20여년을 지낸 클럽에서 떠나고 싶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731경기에서 634골을 넣은 메시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메시의 마음을 굳힌 결정타는 바이언을 상대로 8-2로 패배한 경기로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세티엔이 경질되고 쿠만이 선임되었다.
메시는 팀을 떠나기 바라고 있으며, 시티는 그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의 선두주자로 있다. 누캄프에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14개의 타이틀을 얻은 메시-펩 듀오는 재결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메시와 과르디올라는 메시가 팀을 떠나기 바란다고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에 알렸다고 하며, 스페인의 전문가 크리스토발 소리아는 엘 치링기토에서 이에 대해 구체저인 내용을 누설했다.
소리아 기자는 말했다.
"메시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을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펩과 대화하는 것이었다. 전화를 걸어 메시는 펩에게 말했다. '앞으로 두번 더 발롱도르를 받고 싶다. 펩 당신과 함께해야 가능할 것이다.'"
"이는 메시가 사용한 결정적인 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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