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The Guardian] 맨체스터 시티는 펩과 아게로가 다음 시즌에 떠날 시 '편안하다'

맨시티의 칼둔 알 무바라크 회장은 "최고의 일은 일어날 수 있다" 고 말했다.

세르히오 아게로는 Independiente 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짓고 싶어한다.

펩 감독과 아게로는 2021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며 아직 기한을 연장하지 못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 이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때 보호를 받았다.

아게로는 자신의 고향 클럽인 '인디펜던티엔테'로 복귀하여 선수 생활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맨시티 회장은 펩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아주 적절한 질문이다. 펩과 나는 클럽에 무엇이 적합한 지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미래를 어디서 보고, 무엇을 원하는지 성공의 관점에서 명확한 정렬을 갖추고 있다. 이것은 편안한 대화가 될 것이고 펩과 나 그리고 클럽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결될 것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매우 편안하다"

"나와 펩이 페란과 클럽 전체 사이에 있는 생태계를 이해하고 있어 대화는 자연스럽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올바른 신뢰를 가지고 있고 최선의 일이 일어날 것이다"

맨시티 회장은 아게로에 비슷한 견해를 나타냈다.

"우리는 함께 해결하고 어디에 있든 올해 혹은 다음 해에 매우 자연스러울 것이고,  세르히오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가길 바란다. 

우리는 매우 운이 좋았고, 그것은 우리가 지난 세월 동안 가졌던 선수들의 유형을 증명하는 것이다. 다비드 실바, 빈센트 콤파니, 파블로 자발레타 같은 선수들이 세르지오 아귀에로처럼 팀에 오래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들은 이제 클럽의 DNA의 일부분이고, 그들이 계속하거나 멈추기로 한 결정은 그들이 결정해야 하는 위안거리다. 콤파니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떠나는 것이 옳다고 느꼈을 때 떠났고, 다비드 실바에게도 같은 일이 있었다. 아게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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