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 이탈리아] 삼프도리아를 위해 자신의 급여를 감봉한 콸리아렐라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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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57912/quagliarella-takes-pay-cut-help-samp
삼프도리아 포워드인 파비오 콸리아렐라는 팀을 경제적으로 돕기 위해 자신의 급여 일부를 삭감했다고 전해진다.
'Tuttosport'에 따르면, 세리에 A측은 연간 1m의 새로운 급여 한도를 도입했고, 콸리아렐라는 이에 따라 급여를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이 언론사는 구단이 가스톤 라미레스도 마찬가지지만, 그는 다른 선택지가 있어 구단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6년 7월 토리노에서 이적한 콸리아렐라는 지난 1월 37세가 됐지만 여전히 클럽에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19/20 시즌 28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린 삼프도리아의 주장이 모범으로 앞장서기로 결정했고, 라미레스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