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리버풀에코] 알랑은 에버튼행을 앞두고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 김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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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은 에버튼으로의 이적을 앞두고 나폴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에버튼은 지난 주말 나폴리와의 협상에서 돌파구를 마련했고, 2200만 파운드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알랑은 지난 밤 친구들과의 작별 저녁 식사를 가진 뒤 오늘 아침 리버풀로 떠났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알랑은 나폴리 서포터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후 "딱 한 가지. 모든게 감사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