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 지난 시즌 개막전과 비교할 때 브라이튼전 첼시의 베스트일레븐은 어떤 모습일까?

 

트리뷰나닷컴은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변화를 볼 수 있을지를 살펴본다. 이는 완벽히 다른 라인업이다.

 

2019년 8월 11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발과 만난 첼시 - 프랭크 램파드의 구단 첫 담당 경기.

 

첼시 : 케파; 아스필리쿠에타, 주마, 크리스텐센, 에메르손; 코바치치, 조르지뉴; 바클리, 마운트, 페드로; 에이브러햄.

 

 

2020년 9월 14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의 브라이튼전 첼시의 잠재적 선발명단

 

케파; 칠웰, 시우바, 주마, 아스필리쿠에타; 캉테, 코바치치; 하베르츠; 풀리식, 베르너, 지예시.

 

 

만약 램파드가 이 팀을 선발로 내놓는다면 잠재적으로 총 7개(!!) 자리의 변화 가능성이 매우 크며, 그 중 5개의 자리엔 하베르츠, 칠웰, 시우바, 베르너, 지예시가 첼시에서 데뷔할 것이다.

 

물론, 램파드의 전술 계획과 선수 가용성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케파의 대체자와 사인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일단 이걸로 하자.

 

마운트와 리스 제임스는 벤치에 앉을 것이고, 스쿼드의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반면, 지난 시즌의 주전 선수인 에이브러햄과 조르지뉴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페드로는 첼시를 떠났고, 우리는 곧 바클리를 선발 명단에서 보지 않을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팀의 주장이기 때문에 제임스보다 우선이어야 하는 반면, 주마는 블루스에서 선발로 뛰기엔 충분하지 못한 크리스텐센과 뤼디거 같은 선수들보다 선발 센터백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초점은 우리가 전방에서 가진 미친 화력에 맞춰져 있다. 하베르츠는 국가대표팀 동료 티모 베르너와 훌륭한 콤비를 이룰 것이다. 반면 지예시와 풀리식은 그들의 주력과 드리블 능력, 창의력으로 양쪽 측면에서 큰 혼란을 만들어낼 것이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가장 큰 문제는 케파가 선발일 것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아는 윌리 카바예로일 수도 있고, 블루스와 깊은 링크가 뜨는 에두아르 멘디일 수도 있다. 시간이 첼시의 골키퍼 역할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 것이다.

 

요약하자면, 우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 여러분들이 글로우업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것이 생각날 진보의 한 종류일 것이다!

 

글로우업 :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외모를 가꾸는 행위

 

https://tribuna.com/en/chelsea/news/2020-09-03-what-chelsea-xi-vs-brighton-may-look-like-in-comparison-with-opening-fixture-from-last-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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