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디애슬레틱] 아자르 : 축구 안 했으면 체육 선생이나 스탠드업 코미디 했을듯

- 아자르 인생의 목표는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 그러나, 이 벨기에인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부드러운 요소를 갖고 있다.

에덴 아자르는 축구 커리어가 수포로 돌아갔더라면 어떤 길을 선택했을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마 아버지처럼 체육 선생님이 됐을 것 같네."

"아니면 스탠드업 코미디언. 내가 잘 할 거야. 난 그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을 뿐이지, 반드시 그들을 웃겼을듯."

아자르는 프리미어리그의 거인 첼시 시절 세계에서 가장 일관성 있는 선수 중 하나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이 벨기에인은 지금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이 29살의 선수의 문제는 대부분 불행한 연속 부상으로 귀결되었다.

https://tribuna.com/en/news/2020-09-03-pe-teacher-or-standup-comedian-eden-hazard-opens-up-on-possible-career-p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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