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스타] 카이 하버츠 : 램파드가 있어서 첼시 왔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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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chelsea-kai-havertz-frank-lampard-22632553
카이 하버츠는 첼시 이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램파드 감독이 미친 영향을 찬양했다.
몇 주간의 협상 끝에 하버츠는 레버쿠젠에서 첼시로 72M파운드에 보너스를 포함하는 계약으로 이적했다.
티모 베르너나 벤 칠웰 같은 선수들이 이미 이적을 완료한 상황에서, 21세의 하버츠는 램파드 감독의 6번째 영입 대상이 되었다.
하버츠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유망주 중 하나이며, 올 여름에도 다른 몇몇 빅클럽들과 연결되어 있었다.
하버츠는 결국 램파드를 따라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이적 과정에서 램파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그는 그의 새 감독과 마찬가지로 미드필드에서 달려나가서 마지막 찬스를 잡는 것을 즐기는 선수이다.
하버츠는 그의 첼시 이적에 램파드가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당연히 램파드 감독이 저의 결정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는 선수인 그를 좋아했고, 자주 보았습니다."
"저는 감독인 그에게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램파드 감독은 매우 겸손하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저는 그와 함께 하고 그에게 배울 날을 기다리지 못할것 같았습니다."
"램파드 감독은 저처럼 공격적인 선수고 골 넣는걸 좋아하는 선수였습니다. 저도 골 넣는걸 좋아합니다."
"그는 저의 포지션에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고, 제게 개선점을 알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첼시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고 국대에서 저와 함께 뛴 선수들도 있습니다. 제 친구가 되어주겠죠. 매우 흥분됩니다. 우리는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버츠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서 45경기 18골을 넣었다. 독일과 유럽 전역에서 그의 주가가 상승했다.
그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전 시즌의 폼을 유지하고, 램파드가 첼시에 한 만큼의 반만 해주더라도 첼시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저도 넣는걸 좋아합니다.
첼시에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제 친구가 되어주겠죠. 매우 흥분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