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PL 공홈] 승격팀 선수 소개: 마테우스 페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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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emierleague.com/news/1749044
웨스트 브롬의 마테우스 페레이라는 2019/20 시즌 8골과 1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챔피언십의 스타플레이어였다. 원래는 지난 여름에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임대되어 웨스트 브롬에 합류했으나, 이제는 완전이적을 했다. 그는 공격수 바로 뒤에서 가장 잘하지만 측면에서도 뛸 수 있으며, 그의 플레이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겁게 만든다. 빌리치 감독은 페레이라의 완전영입에 대해 매우 기뻐할 것이다.
핵심 플레이메이커
페레이라는 좁은 공간에서도 빠른 발과 뛰어난 신체 밸런스를 갖추고 있으며 또한 마법과 같은 왼발을 가지고 있다. 그는 턴오버 상황에서 가장 위협적인데, 역습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거의 항상 좋은 선택을 내린다. 그의 16어시스트 중 7개는 상대 수비를 관통하는 정확한 스루패스에 의한 것이었다. 이처럼 웨스트 브롬이 볼 소유권을 되찾은 직후에는 득점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선수가 바로 페레이라이다.
2019/20 페레이라 어시스트
어시스트 종류 | 총 개수 |
---|---|
스루패스 | 7개 |
좌측 코너킥 | 3개 |
좌측 크로스 | 2개 |
횡패스 | 2개 |
롱패스 | 1개 |
짧은 터치 | 1개 |
페레이라가 65%의 득표율로 웨스트 브롬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창조자이지만 득점력도 갖추고 있다. 지난 시즌 2개의 헤더골과 양발을 모두 이용한 득점을 통해 뛰어난 마무리 능력을 과시했다. 특히 왼발로 5골을 넣었으며, 그 중 3골은 박스 바깥에서 나왔다. 여기에는 2번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도 포함되어 있다. 이제 그의 거취가 분명해졌기 때문에 다가오는 시즌에 그는 웨스트 브롬의 핵심 공격 자원이 될 것이다. 특히 PL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