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 메일-사미 목벨] 맨체스터 형제들의 미래들 사고침

잉글랜드의 영스타 필 포든과 메이슨 그린우드가 아이슬란드의 팀 호

텔로 여자들을 데려온 것으로 알려진 장면이 공개된 후 징계를 받을 수 있다.

두 선수는 토요일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국제무대에 데뷔했지만, 이제 그러한 성과는 빛을 잃었다.

선수들은 코로나로 부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지침을 받았고, 아이슬란드 매체 DV에 의해 공개된 이미지들은 포덴과 그린우드가 그러한 프로토콜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커플이 여자들을  데려온 것으로 알려진 행동은 또한 국제 경기를 하는 동안 선수들에 대한 FA의 행동 규칙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

짧은 동영상에서, 포덴과 그린우드는 새로운 잉글랜드 훈련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선수들은 현재 경영진과 함께 곤경에 처할 것 같다.

포덴은 2살짜리 아들과 오랜 여자친구가 있고 그린우드는 지난 5월 그의 모델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포덴은 15일 밤 아이슬란드전에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아래에서 선발 출전해 시니어 국제무대에 데뷔했고 그린우드는 벤치에서 나와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 두 선수는 화요일 밤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덴마크와의 다음 경기를 앞두고 있었지만, 이제 그들은 어두운 구름 아래 아이슬란드를 떠날 것이다. 이 두 선수는 월요일 훈련에 불참했고 축구 협회의 어떤 처벌도 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705735/amp/Mason-Greenwood-Phil-Foden-caught-bringing-girls-Englands-quarantine-team-hotel.html?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