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 첼시의 베스트 라인업과 포메이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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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는 전체적으로 팀에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포메이션과 팀의 체계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다. 트리뷰나는 프랭크 램파드가 가진 최고의 라인업과 어떻게 그들이 함께 기능할 수 있을지 분석하려 한다.

 

배경

 

- 첼시는 현재까지 이적시장에서 6명의 새로운 선수와 계약했으며, 에두아르 멘디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선발 명단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공격진 4명은 어떻게 운용될 것인가, 누가 더 걸레수비를 보여줄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백포라인은 어떻게 될까 하는 몇 가지 질문에 답이 필요하다.

- 우리는 램파드가 자주 썼던 4-3-3과는 반대로 블루스가 4-2-3-1 포메이션을 라인업을 세울 수 있다고 믿는다.

 

첼시의 베스트 라인업: 멘디; 아즈피, 시우바, 주마, 칠웰; 캉테, 코바치치; 지예시, 하베르츠, 풀리식; 베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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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

 

- 멘디는 최근 2시즌 동안 76퍼센트의 선방률을 기록했고, 길이와 리치, 박스 내에서의 지휘하는 존재감이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대신해 No.1 자리를 갖게 할 것이다.

- 치아구 시우바가 선발로 나서는 것은 쉬운 일이며, 주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젊은 선수인 리스 제임스보다 앞서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 벤 칠웰은 레프트백이 될 것이고, 공격에서 매우 잘하더라도 그의 수비적 헌신이 보다 더 클 수 있다. 그것은 램파드가 노력해야할 것이다.

 

미드필더 듀오

 

- 캉테와 코바치치는 미드필더의 중심으로 뛸 것이고, 캉테는 우리 공격진 4인방들의 공격 본능으로 인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노력이 요구될 것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코바치치는 엘리트 패서지만 좀 더 수비적으로 활동할 것이고, 공격진의 백업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그라운드를 커버해야 할 것이다. 그는 90분당 평균 0.9번의 인터셉트와 0.6개의 클리어런스를 기록했을 뿐이다.

- 대부분 이 두 선수는 중원의 중간에서 공을 다시 가져오거나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 기회가 왔을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반면, 파이널서드에서는 하베르츠와 베르너가 있을 것인데, 이들은 작업할 공간이 필요하다. 캉테와 코바치치가 그들 뒤에 있을 것이다.

 

공격진 4인방

 

- 여기서 이 4-2-3-1 포메이션의 효과가 나타난다. 지예시와 풀리식은 그들의 자리에서 많은(또는 어떠한) 수비 행위를 요청 받은 적이 없지만, 캉테-코바치치 라인보다 약간 앞서서 수비하면 풀백들이나 미드필더들을 쫓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이 두 선수 모두 매우 빠르고 항상 티모 베르너 옆 파이널서드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을 것이기에,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빠르게 역습하는 것처럼 재앙의 레시피가 될 것이다.

- 이것의 예시로 가장 알맞는 방법은 리버풀에서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의 역할을 보는 것이다. 그들은 항상 수비하진 않지만, 그들의 속도와 위치선정로 인해 필요할 때 재빠르게 뒤로 물러나 풀백을 돕는다.

- 베르너는 스트라이커 파트너나 세컨 스트라이커/뛰어갈 공간을 만들어주거나 골을 넣을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전진한 10번을 선호하기 때문에 평생 원톱으로 뛴 적이 없다. (Werner has never played as a sole striker in his life as he prefers a strike partner or a second striker/advancing No.10 who can create space for him to run into or give him a pass that will put him through on goal.)

- 환영해, 카이 하베르츠. 이 미드필더나 이 공격수(티모 베르너)는 우리만의 뉴 램파드-드록바가 될 수 있다. 하베르츠는 라인을 무너뜨리고, 1대1에서 상대를 물리치는 데 능숙한 반면, 베르너의 몸싸움과 속도, 힘은 파이널서드에서 빠른 원투에 이상적일 것이다.

- 이 4명의 선수들은 대부분의 시간에 공격할 것이고 베르너와 하베르츠가 짝을 지어 둘 모두의 최고를 이끌어내겠지만, 지예시와 풀리식의 창의성과 측면에서의 속도는 훨씬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출처: 링크

 

오, 의역 잇소요

댓글 1

스콜s 2020.09.10. 00:38
11명 중에 6명이 신입생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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