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익스프레스] 귀앵두지는 파티 스왑딜을 통해 ATM에 가고 싶어함
- 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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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의 마테오 귀앵두지는 토마스 파티의 이적거래의 일부로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하기 원한다고 한다.
아스날은 토마스 파티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파티는 마드리드에서 시메오네 아래에서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파티의 북런던행 전망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하더라도, 넘어야 할 장애물이 있다.
아스날은 프리미어 리그의 시작을 순조롭게 끊었다. 풀햄을 상대로 라카제트, 마갈레스, 오바메양을 통해 3대0 승리를 거두었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아르센 벵게 이후 다시 4강 이내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함을 알고 있다.
시메오네 아래에서 빛나고 있는 파티는 아스날의 시야에 들어온 선수이다.
아스날은 파티의 이적 허용 조항인 45M파운드를 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스왑 딜을 통해 아틀레티코와 협상하려고 시도해왔다.
그리고 보도에 따르면 귀앵두지는 라리가의 거대 클럽으로 이적하기 바라고 있다고 한다. 귀앵두지는 현재 아스날에서 눈 밖에 난 상황이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귀앵두지에게 관심이 없다. 이는 파티가 아르테타의 아래에서 경기를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하더라도, 그를 PL로 데려올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말한다.
아르테타는 최근 귀앵두지의 상황에 대해 '그는 다른 선수들처럼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새로운 시즌이다. 우리는 서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귀앵두지는 팀에 돌아왔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그는 지난 주 U21경기에 뛰기 위해 프랑스에 갔고 다시 잘 뛰었다. 그리고 돌아왔다."
잠재적인 이적 가능성에 대해 아르테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내부적으로 얘기된 것들은 여기서 밝히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기사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아스날이 영입하기 바라는 다른 선수는 후셈 아우아르이다. 리옹이 4강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빛나는 활약을 했다.
아우아르는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등의 눈길을 끌었다.
아우아르가 아스날과 링크되고 있는 상황에서 PL의 해설자인 이안 다크는 아스날이 아우아르보다 파티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스날은 중원에서 견고한 선수가 필요하기에, 파티가 아스날의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스날이 거래에 열성적인 것은 알겠지만, 영입이 성사되기 어려울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바요스를 데리고 와서, 전시즌의 말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미드필드에 창의성이 필요하다."
"모두 좋은 선수지만, 하나를 꼽는다면 역시 파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