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울리 회네스 "우리 영입 없어도 충분해"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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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프릭은 새로운 선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울리 회네스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본다. 그는 바이에른의 스쿼드가 새 시즌을 위해 좋은 상태로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시즌 트레블 우승자가 얼마나 많은 새로운 선수를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명예 회장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는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했다. "다른 클럽들도 같은 부담을 가지고 있다. 우리와 마찬 가지로 그들 역시 큰 영입을 하지 못했다. FC 바르셀로나는 돈이없고, 레알 마드리드도 돈이 없고, 맨체스터 시티도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자다."라고 회네스는 말했다. 그는 이어서 "티아고가 떠나도 키미히, 고레츠카, 뮐러가 있다. 그리고 2년 동안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이 저조했던 톨리소도 있다."
한시 플릭 감독은 이반 페리시치, 필리페 쿠티뉴, 알라바로 오드리오졸라가 바이에른을 떠나고 얼마 뒤 추가 영입에 대한 열망을 표명했다.
"나는 많은 선수가 필요하지 않는 감독을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다. 그는 스쿼드 플랜에 영향을 주지만 재정 상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회네스는 말했다. "레코드 마이스터조차도 관중이 없으면 50~60m 유로를 잃어버린다. 재무 계획에서 이를 고려해야한다."
FC 바이에른은 "현재 상황에 의해 지금 다장 망가지지는 않지만, 관중이 계속 다시 경기장에 오지 않고 현재 단계에서 멈춰 있다면 항상 우리를 지탱해주던 경제적 건전성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여전히 겨울 이적 시장도 있다. "크리스마스때 우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때 우리는 여전히 빈틈을 메울 수 있다"고 회네스는 강조했다. "너무 좋은 선수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불만만 많아질 뿐이다."
유망한 유스 선수들은 회네스가 이적 시장을 주저하는 이유 이기도하다. 지난 시즌 플릭은 젊은 선수들을 프로로 승격 시켰다. 요슈아 지르키지와 샤프트리트 싱과 올리버 바티스타 마이어는 분데스리가 데뷔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