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알렉산더 뉘벨, 아드리안 파인, 요슈아 지르크지 새 등번호

행운의 숫자, 롤 모델 또는 플레이 스타일. 등 번호는 모든 축구 선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클럽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클럽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프로들과 특정 인물을 연관시키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31번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21을 좋아한 필립 람 또는 7번의 메멧 숄 과 프랑크 리베리, FC 바이에른의 수 많은 전설은 영원히 숫자와 연관 될 것이다. 레코드 챔피언과 커리어의 시작을 하는 알렉산더 뉘벨, 아드리안 파인 과 조슈아 지르크지. 이들은 새 시즌을 위해 신중하게 저지 번호를 선택했다.

알렉산더 뉘벨

그의 전 클럽 FC 샬케 04때 처럼 알렉산더 뉘벨은 앞으로 35번을 사용한다. 골키퍼는 35번을 달고 뮌헨에서 프로 데뷔를 기념 한 요슈아 지르키지의 셔츠 넘버를 이어받는다. 이전에는 헤나투 산체스(2016 ~ 2019), 토마스 크라프트(2006 ~ 2011), 즈베즈단 미시모비치(2002 ~ 2004)가 이 번호를 사용했다.

아드리안 파인

임대에서 복귀한 아드리안 파인은 30번을 사용한다. 파인은 임대 시절 킹슬리 코망이을 사용하고 있는 29번을 착용했다. 30번은 루이즈 구즈타보(2011~2013)와 크리스티안 렐(2003~2010)이 사용했다.

요슈아 지르크지

지금까지 35번을 사용한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는 14번을 사용하며, 이반 페리시치의 지난 트레블 시즌 번호를 이어 받았다. 사비 알론소(2015-2017)와 클라우디오 피사로(2001~2007, 2012~2015)가 14번을 사용했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와 한시 플릭도 이 번호를 잠깐 사용했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0/09/das-sind-die-rueckennummern-von-nuebel-fein-und-zirkz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