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리버풀은 팰리스, 셰필드와 브루스터 이적을 두고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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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는 둘 다 라이언 브루스터 이적을 두고 리버풀과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리버풀은 아직 이번 이적시장에서 그를 내보낼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만약 그를 내보내기로 한다면 리버풀은 바이백 조항을 넣는 것을 주장할 가능성이 높다.
브루스터는 지난 시즌 스완지에 임대되어 챔피언십 20경기에서 10골을 넣었으며, 출장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에 적극적인 입장이다.
아스톤 빌라, 브라이튼, 뉴캐슬을 포함하여 최대 6개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나, 뉴캐슬은 칼럼 윌슨의 영입 이후 관심이 식었을 수 있다.
한편, 브루스터는 지난 달 리버풀과 아스날 간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 교체출장하여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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