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토리노와 아스날은 토레이라 임대를 두고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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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토리노와 루카스 토레이라의 완전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거래를 위해 대화 중이다.
두 구단은 한 시즌 간의 임대와 내년 여름 발동될 완전이적 옵션에 대해 논의 중이다.
옵션 발동 시 토리노는 두 번의 균등분할지급을 통해 총 22m 파운드를 아스날에 지급하게 될 것이다. 한편, 피오렌티나도 토레이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레이라는 2018년 7월 26m 파운드에 삼프도리아로부터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무릎 부상 이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자리를 잡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레이라는 지난 토요일 풀럼과의 개막전 3-0 승리에서 선수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아스날은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선수단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토레이라를 판매하고자 한다.
그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협상이 진전되고 있지 못하다. 또한 리옹의 우셈 아우아르와도 연결되고 있다.
한편, 아스날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에 대한 아스톤 빌라의 16m 파운드짜리 오퍼를 수락했으며, 마르티네스는 조만간 메디컬을 진행하고 세부사항을 조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