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 오스카: 정말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다. 돌아갈 수만 있으면 기꺼이 첼시로 갈 것이다.
- Ble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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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브라질인은 2024년까지 지속되는 상하이 SIPG와의 계약을 이행하길 바라고 있다.
"정말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은 안 된다. 중국에서 잘 지내는 순간에도 아직 계약이 남아있다." 전 첼시 미드필더 오스카는 폭스스포츠 브라질과의 인터뷰에 말했다.
"물론 유럽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 가장 먼저 고를 클럽은 분명 첼시다. 나는 첼시와 함께 아주 아름다운 역사를 만들었었다."
"그리고 어렸을 때 브라질 사람들이 많은 이탈리아 리그를 많이 봤다. 그래서 내가 이탈리아에 좋아하는 몇몇 팀이 있는데, 인테르나 밀란 같은 팀들이다. 그래서 언젠가 돌아간다면 이탈리아 리그에 가볼까 생각한다."
오스카는 2012년 7월 브라질 클럽 인터나시오날에서 첼시로 입단해 4년 반동안 클럽에서 지냈다.
전체적으로 이 플레이메이커는 블루스에서 203번 출전해 38골과 37어시스트를 하고, 2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유로파 우승를 포함해 총 4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6년 12월, 오스카는 6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상하이 SIPG로 떠났다.
이 29살의 선수는 중국에서 기분이 아주 좋다. 132번의 레드 이글스 출전에서, 이 플레이메이커는 44골을 넣었고, 7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출처: 링크
오, 의역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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