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코리에리] 라치오 수비수 영입을 위한 타레 - 인자기 정상회담

https://m.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serie-a/lazio/2020/09/15-73788280/lazio_vertice_inzaghi-tare_per_il_difensore_il_tecnico_vuole_il_colpo/

라치오는 항상 수비수를 찾고 있습니다. 문제도 수치화 되있습니다. 
챔피언십이 시작될 무렵, 인자기는 다시 루이스 펠리페를 잃고 (15일간, Frosinone과의 친선 경기에서 부상), 
바브로는 사타구니 통증으로 벤치에 있으며 쿰블라는 영입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왈라스와 카로의 재 소집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인자기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타레와의 수비수 강화로 긴 대화가 있었습니다.

Matri와 Stefano De Martino 커뮤니케이션 디렉터가 참석 한 타레와 인자기간의 회의에서 선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타레가 한국인 김민재를 좋게보지만 그는 항상 아시아에서 뛰었습니다. 
반면에 라치오 코치는 보증과 준비된 선수를 찾고 있습니다. 독일에 비밀 단서가 있습니다.
쾰른에서 태어난 벨기에 미드필더인 세바스티안 보르나우에서 단서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쾰른은 보르나우를 팔고싶지 않습니다. 반면에 오타멘디는 접근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입니다. 연봉이 너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