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는 이번 여름 이적료로 75m을 지출할 예정이지만 여전히 보강을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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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와 베르트랑 트라오레를 영입하며 이번 여름 £75m을 지출하게 될 것이다. 마르티네즈는 아스날을 떠나게되며 4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다음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빌라는 마르티네즈의 이적료로 £16+4m을 지불할 것이다.
리옹의 윙어 트라오레는 월요일 코펜하겐에서 메디컬을 받은 후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해 빌라로 올 것이다. 이적료는 £17m이다. 트라오레의 이적에는 워크퍼밋이 필요하지만, 빌라는 며칠 안에 딜이 완료되기를 바라고 있다.
빌라는 이미 브렌트포드의 올리 왓킨스를 클럽레코드 £28m에, 노팅엄 포레스트의 풀백 매티 캐쉬를 £14m에 영입했다. 딘 스미스(빌라 감독)는 여전히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노리고 있지만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스쿼드를 정리하게 위해서 움직일 것이다.
마르티네즈가 오면서 빌라는 외르얀 닐란과 로브레 칼리니치를 내보내려 한다. 톰 히튼이 10월 A매치 기간 이후에나 복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드 스티어가 백업 역할을 맡을 것이다.
만약 또 다른 공격수가 영입된다면, 빌라는 음브와나 사마타가 떠나도록 허용할 수 있다. 또한 스쿼드의 규모를 줄이기 위해 헨리 란스버리, 프레드릭 길베르, 호타에 대한 오퍼를 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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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2020/21 영입 관련
오피셜
매티 캐쉬(노팅엄, RB) £14+2m
올리 왓킨스(브렌트포드, ST) £28+5m
거피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아스날, GK) £16+4m
베르트랑 트라오레(리옹, RW) £17m
협상중
밀로트 라시차(브레멘, LW) £18m
루머
스트라이커 : 리안 브루스터(리버풀), 조슈아 킹(본머스)
중미 : 뚜렷한 타겟은 드러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