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박살난 플릭 감독의 소원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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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 직전 바이에른은 금요일 샬케 04와의 새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도 뮌헨은 여전히 스쿼드 구성중 이다.
트레블 감독 한시 플릭(55)은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 그는 르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 세르주 그나브리와 함께 4번째 윙어를 꿈꾼다. 그러나, 이 희망은 울리 회네스 명예회장에게 거부당했고 그 결과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하는 데 실패했다.
이 영입은 15m에서 20m 유로의 이적료 때문에 실패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11m 유로로 알려진 크로아티아인의 높은 연봉 때문에 실패했다. 플릭은 원래 유스 선수 올리버 바티스타 마이어(19)로 대체 할 계획이었지만 그는 임대를 떠났다.
일반적으로 회네스는 새로운 영입 가능성에 대해 " 아무도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바이에른이 크리스마스가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 그 틈새를 메꾸는데 충분할 것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태도는 클럽의 핵심 계획과 100퍼센트 일치하지는 않는다.
플릭은 또한 오른쪽 풀백 선수를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의 제 1 타킷은 세르지뇨 데스트(19)이다. 그러나, 이적료 대한 협상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다. 바이에른은 10m 유로 이하로 지불하고 싶어하며, 아약스는 15m~20m 유로를 요구한다.
다른 모든 이적 시장에서 클럽의 보스들은 코로나 시기에 여름 이적 전략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르로이 사네, 알렉산더 뉘벨, 탕귀 쿠아시의 영입 후 다른 선수들이 판매 될 때만 더 많은 영입이 될 것이다. 그래서 클럽은 얼마나 더 자금이 회수될지를 기다리고 있다.
뮌헨은 또한 다른 매각을 기대하고 있다. 티아고와 하비 마르티네즈 그리고 스벤 울라이히가 매각 목록에 있다. 이적 시장은 10월 5일 그 어느 때보다 오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