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텔레그래프] 맨시티, 세비야 센터백 쥘 쿤데 영입 착수
- 준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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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측은 니콜라스 오타멘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쥘 쿤데와 니콜라스 오타멘디 + a 형식의 맞교환 딜도 고려 중이다.
21세의 쿤데눈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으로 지정되었지만, 시티는 10월 5일의 이적 시한을 앞두고 그가 펩 과르디올라의 수비를 강화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쿤데는 지난달 세비야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6,825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어 시티가 1군 영입에 대해 지불하는 가격대 안에 들어 있다.
세비야는 거래에서 스왑딜 카드로 활용될 수 있는 오타멘디(32)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시티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5시즌 간 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오타멘디)에 대한 제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오타멘디는 현재 계약이 2년 남았기 때문에 쿤데의 딜에 오타멘디가 끼게 된다면 쿤데의 거래 비용이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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