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 이탈리아] 케이타 발데의 삼프도리아행은 던 딜 상태.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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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59018/done-deal-keita-balde-sampdoria
모나코 공격수인 케이타 발데는 삼프도리아와 협상을 체결했고, 총 €13m의 임대 딜이 될 것이다.
'Sportitalia'의 따르면, 구체적인 내용이 모두 확인되었고 오피셜만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세부적인 딜의 내용은 1년 임대다.
임대료는 €1m이 될 것이며, 2021년 6월에 €12m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될 것이다.
25세의 이 선수는 2017년 라치오 유스 시스템을 통해 €30m의 이적료로 모나코에 합류했다.
그는 또한 인테르에서 2018/19 시즌 임대 합류했으며, 이때 €5m의 비용이 소모되었다.
동생 이부라히마 발데가 삼프도리아 유스 팀에서 뛰기 때문에 가족의 만남 기회도 가지게 될 것이다.
케이타 발데는 스페인에서 태어났지만 세네갈 대표팀에서 뛰고 있고, FC 바르셀로나의 아카데미에서 첫 시작을 했다.
그는 왼쪽, 오른쪽 그리고 중앙의 어떤 역할에서도 활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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