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더월드게임] 게리 네빌 : 맨유는 수비수부터 새로 사와라!
- 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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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유의 주장인 게리 네빌은 린델로프와 매과이어가 수비의 중심인 한 맨유는 우승에 도전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의 발언은 OT에서 팰리스에 맨유가 3대1로 패배하며 나왔다.
14경기 무패로 지난 시즌 3위로 마감한 맨유는 다시 한번 높은 성적을 기대하며 새 시즌에 들어갔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의 훌륭한 잉글랜드 윙어인 산초 영입을 원한다. 그러나 네빌은 우선순위가 다른 곳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네빌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제이든 산초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뛰고 1대1을 잘 막는 센터백이 없는 한 PL에서 우승할 수 없을겁니다."
"그 센터백 듀오로는 우승할 수 없어요, 린델로프나 매과이어의 다른 쪽에 기동성이 있고, 빠르고, 지배력 있는 센터백을 사야 합니다."
맨유는 유로파 리그의 우승에 도전하던 중 세비야를 상대로 패배한 경기 이후 5주 뒤 리그로 복귀했다.
네빌은 맨유의 몸 상태에 대해 '지쳐보이고' '매우 느리고' '팰리스에 미치지 못한다.'라고 평했다.
맨유에서 4번째 시즌을 보내는 린델로프는 자하가 2번째와 3번째 골을 넣을 수 있게 허용한 원인으로 네빌에게 지목되었다.
"린델로프는 그 위치에서 강하지 않습니다. 50대50이에요. 그는 약합니다."
네빌은 라이벌들이 영입 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것에 비추어볼때, 맨유가 느린 출발에 어떻게 대응할지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런 결과에 대해 맨유는 종종 반응합니다. 분노한 소셜미디어와 팬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한두명 정도를 더 영입하지요."
"리버풀은 여전히 영입을 시도중이고, 첼시는 몇주간 영입을 마쳤습니다. 베일은 토트넘에 갑니다. 한 주동안 속이 끓을 것 같네요."
"왜 맨유는 팀을 강화시키기 위해 재능있는 선수들을 영입하지 않는걸까요?"
영축계의 진중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