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 이탈리아] 제노아와 대화를 나누는 중인 마리오 발로텔리

https://www.football-italia.net/159247/balotelli-talks-genoa

제노아는 최근 브레시아에서 실패를 경험한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1년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전해진다.

'La Gazzetta dello Sport'와 'Sportitalia'에 따르면, 이 선수는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에 의해 구단에게 제안되었다.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지금은 개인 협상을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

발로텔리는 브레시아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FA가 되었지만, 구단과의 이견으로 락다운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제노아의 새로운 디렉터인 다니엘레 파지아노는 발로텔리의 팬이었고 파르마에서도 영입을 시도했었다.

이 딜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1년 계약으로 알려졌다.

발로텔리는 최근 30살이 되었고, 지난 시즌 브레시아에서 리그 19경기 5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