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비비씨] 펩 "선수는 기계가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가브리엘 제수스 없이 바쁜 일정을 준비하면서 축구가 "선수를 신경 쓰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일요일 레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 준비된 선수가 13명 뿐이라는 과르디올라는 선수들이 "기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은 짧은 프리 시즌 후 빡빡한 일정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아무도 선수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의 관심사는 오직 사업에 관한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금부터 10월 31일까지 시티는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포함하여 8 번의 리그 경기 및 컵 경기를 해야 한다. 일부 선수는 10 월에 국대 경기에 출전 할 예정이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4307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