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리스트]'수비 문제' 맨시티, 디아스 영입 급속 확정… 쿨리발리는 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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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338
맨시티가 EPL 두 경기 만에 5실점을 당한 가운데 나폴리의 쿨리발리 영입이 힘들 것으로 전망
나폴리와 제노아의 경기에서 쿨리발리는 풀타임 출전했고, 6:0으로 승리 후 나폴리 단장은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단은 완성형이다. 지금 내보낼 선수는 충분히 뚜지 못하는 선수뿐이다. 쿨리발리는 남을 것이다. 구단과 선수 모두 만족한다. 남은 계약 기간은 3년이다"고 발언함.
맨시티는 레스터시티와 리그 2라운드에서 2:5 대패를 당했고 고질적인 역습 저지 능력이 또 한 번 언급.
주전 센터백이 빠지고 영입한 네이선 아케, 이릭 가르시아가 뛰었다 하더라도 5실점은 생소한 실점.
맨시티는 레스터전 패배 직후 벤피카의 수비수 후벤 디아스 영입이 확정 단계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옸고, 약 6,500만 파운드(약974억)의 이적료를 전망. 동시에 맨시티 수비수 오타멘디가 1,370만 파운드(약 205억원)에 벤피카로 이적예정.
디아스는 벤피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