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RMC] 오바메양은 아우아르가 아스날에 필요한 선수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mercato-aubameyang-aimerait-voir-aouar-signer-a-arsenal-1983012.html

오바메양은 Canal Football Club과의 인터뷰에서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아스날이 아우아르를 데려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우아르는 아스날과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의 영입이 아스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은 명백하다.

이 아스날의 주장은 인터뷰에서 아우아르의 영입에 대한 질문에 대해 "물론 우리는 찬성하고, 이를 숨기지 않을 겁니다. 비록 그는 현재 리옹 선수이지만 말이죠."라고 웃으며 말했다.

아스날에 오고 또 돌문에서 뛰기 전에 오바메양은 리그앙 생테티엔에서 뛴 바 있다. 프랑스 라발 출신의 생테티엔에게 애정을 갖고 있는 이 선수는 농담의 어조로 아우아르의 이적에 관해 답했다. 

아우아르는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그가 남을지는 확실치 않다. 아스날은 이미 36m을 제의했으며 이는 거절당했다.

본지에 의하면 아스날은 또 다른 비드를 넣을 것이며, 리옹은 여전히 50m을 요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