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메일] 리옹 회장은 아우아르 이적에 대한 데드라인을 정했다.

아스널은 장-미셸 알라스 리옹 사장에 의해 우셈 아우아르의 계약을 완료하기 위한 데드라인을 금요일로 정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은 올 여름 아우아르와 계약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확보하기 위해 3,650만 파운드에 옵션으로 9백만 파운드를 더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리옹은 또한 포워드 무사 뎀벨레와 멤피스 데페이의  입찰에도 대비하고 있다.

"이제 금요일까지 입찰하지않으면  선수들은 떠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팔 필요가 없고, 나로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매우 쉽다."

"그 후, 우리는 앞으로 1년 동안 선수들과 클럽들과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

리옹에서 130경기를 출전했던 아우아르는 올 시즌 4-3-3 포메이션으로 팀을 구성할 미켈 아르테타의 구상에 가장 중요하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783249/Arsenal-set-Friday-deadline-Lyon-president-wrap-45-rated-midfielder-Aoua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