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뮌헨 보드진 알렉산더 뉘벨 임대 결정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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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진스하임으로 이동했을 때 새로 영입한 골키퍼 알렉산더 뉘벨은 뮌헨에 남겨졌다. 한지 플릭 감독은 마누엘 노이어에게 선발을스벤 울라이를 백업으로 데려왔다. 한지 플릭은 그 이유에 대해 뉘벨은 아직 우리의 철학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 라고 말했다.
플릭은 언론에 "우리는 알렉산더 뉘벨이 우리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방식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플릭은 뉘벨 대신 울라이히를 데려온 이유에 대해 "그냥 우리 철학을 알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고, 뉘벨은 "우리와 함께한 훈련이 적었다"고 말했다.
지금 구단은 결국 뉘벨을 임대로 내보내는 것이 합리적인지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보였다. 지금까지, 보드진은 뉘벨을 임대로 내보낸다는 판결을 내린것으로 추정된다. 아마 원하는 팀이 많을 것이다.
다른 가능성은 스벤 울라이히가 클럽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울라이히가 새 클럽을 찾을 때 최신 소식을 위해 정기적으로 울라이히의 에이전트와 연락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이에른의 인기 있고 프로페셔널한 두 번째 골키퍼에 대한 제안은 아직 없다. 최근 헤르타의 제안이 있었지만 스벤이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