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더 썬] 맨시티는 새로운 왼쪽 수비수를 찾고 있으며, 다비드 알라바와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가 펩 과르디올라 영입 희망 리스트에
- 킹시티
- 23
- 1
- 6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2802183/man-city-left-back-david-alaba-nicolas-tagliafico/
맨시티는 지난 토요일 레스터와의 5:2패배에서 호러쇼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7년 52M파운드로 영입한 벤자민 멘디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 Daily Mail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다비드 알라바 또는 아약스의 수비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가 맨시티의 왼쪽 수비문제를 해결해 줄수 있다고 믿고 있다.
28살의 알라바는 현재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팀을 떠날 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인 16살때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뮌헨으로 넘어왔다. 그러나, 알라바가 400,000파운드라는 엄청난양의 주급을 요구하고 있으나 바이에른이 이 제안을 원치 않기 때문에, 알라바가 새로운 구단을 찾을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뮌헨 감독시절 알라바와 함께했었고, 선수는 그의 이전감독과 재결합하길 원한다.
맨시티는 또한 타글리아피코의 유용성을 지켜볼 것이다. 아약스는 현재 계약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에게 23M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할 것이다. 루벤 디아스의 영입으로, 과르디올라는 맨시티의 수비 보강을 위하여 450M파운드를 지불했다.
어차피 더썬이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