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볼라스포츠] 뾰루퉁한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 네티즌들에게 좋은 농담거리를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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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알다시피,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크로아티아에서 한달동안 7번의 연습경기를 가져 2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이에 크로아티아의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대표팀 선수들을 만찬에 초대하는 특별한 선물을 주었다.
만찬회는 지난 월요일에 열렸고 이 순간은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유되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만찬을 먹고 기뻐하는 선수들보다 심기가 불편한 신태용 감독에게 눈길을 주고 있다. 몇몇 네티즌들은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의 식단을 걱정하고 있다고 여겼다.
"신태용: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거라, 오 알라"
"선수들의 식단이 파괴되고 있군"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이 규칙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
반면, 신태용호에 대한 찬양과 지지를 보여주는 네티즌들도 꽤나 있었다.
"얼굴은 지쳤지만 야망으로 가득차있다."
"감독의 정신이 증명하고 있다.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편, Sjachroedin Zainal Pagaralam 대사관은 대표팀 선수들을 초대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 있는 동안 모든 프로그램을 최선을 다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을 초대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그들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돕고 기쁘게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대표팀이 계속해서 발전하여 다가올 AFC U19 챔피언쉽이나 FIFA U20 월드컵에서 원하는 성과를 이룩하길 기원한다."
한편,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이제 터키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계속할 것이다.
여러분의 추천은 훌륭한 동기부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