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Danke! 스벤 울라이히! 우린 너를 그리워 할꺼야

 

5년 동안 프로의식과 충성심으로 가득 했던 스벤 울라이히가 팀을 떠난다! 스벤은 바이에른을 떠나 함부르크 SV로 이적한다. 한지 플릭은 "인간으로서 그리고 선수로서 그가 가진 실력과 프로페셔널함은 그를 그리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매우 성공적인 5년을 되돌아 보며 감사하다고 말한다.

 

 

필요할때마다 항상 거기에 있었다.

 

 

 

5년 동안 13개의 타이틀

 

전반적으로 울라이히는 지난 5년 동안 FC 바이에른과 함께 13번의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분데스리가 5회, DFB-포칼 3회, 챔피언스리그, DFL 슈퍼 컵 3회, UEFA 슈퍼 컵. 경기장 안팎에서 그는 성공의 큰 역할을 했다.

 

 

 

17/18 올해의 선수

 

 

 

울라이히가 팀에 합류한 후, 그는 마누엘 노이어의 중족골 부상으로 인해 2017/18 시즌에 훨씬 더 자주 모습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쓴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포함하여 그는 총 29 분데스리가 경기, 챔피언스리그 11경기, DFB 포칼 6경기 보루센을 상대로 슈퍼 컵에서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보였다. 그의 뛰어난 활약 덕분에 그는 2018 년 키커선정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되었고 시즌이 끝날 무렵 FC 바이에른 뮌헨 팬선정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전설의 감독 유프 하인케스의 찬사

 

 

스벤의 계약이 2018년 여름에 만료 될 것이라고 했을 때 당시 감독 유프 하인케스는 바이에른 보스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계약을 연장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정말 잘 성장했고 팀은 그를 신뢰한다. 그가 경기를 할 때 우리는 조용히 밖에 앉아있다”고 2013 년의 트레블 감독이 말했다. 강력한 플레이는 국가대표 감독에게도 숨겨지지 않았다. 그는 2019년 6월 요아힘 뢰브에 의해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지명되었다.

 

 

 

 

 

스벤은 매우 프로페셔널 하다

 

“나는 거의 1 년 동안 스벤 울라이히와 함께 했고 스벤이 매우 프로페셔널 하다는 사실을 입에 달고 살았다. 스벤은 팀을 위해 매우 잘 해냈다. 왜냐하면 한편으로는 그가 마누의 백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매 훈련 세션에서 100% 프로페셔널함을 보였고 다른 한편으로 팀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한지 플릭은 말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0/10/danke-sven-ulreich-der-fc-bayern-wird-dich-vermi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