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FC 바이에른 뮌헨 새 선수들 백 남바 발표

 

이번 이적 시장이 끝나기 직전에 FC 바이에른은 스쿼드에 4 명의 프로들을 추가했다. 더글라스 코스타, 에릭 막심 추포 모팅, 보나 사르와 마크 로카 이제 독일 레코드 마이스터에게 강력함을 더하고 있으며 향후 유니폼에 다음과 같은 번호를 사용할 것이다.

 

 

#11 더글라스 코스타

 

 

더글라스 코스타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뮌헨에서 77경기를 치렀다. 그 당시 코스타는 백 남바 11번을 달고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뛰며 41골을 기록했다. 따라서 유벤투스 토리노에서 임대온 그가 11을 다시 착용하고 싶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코스타는 마르세유에 임대간 미카엘 퀴상스로 부터 이 백 넘바를 받았다.

 

 

 

#13 에릭 막심 추포-모팅

 

 

13이 불행의 숫자라는 것 말고 다른 의미는 추모 모팅의 백 남바 라는 것이다. 그는 샬케 시절 이 번호를 달고 22득점 17어시를 기록했으며 카메룬 국가대표팀에서도 이 번호를 사용했다. 추포 모팅이 있기 하피냐가 FC 바이에른에서 8년간 이 번호를 사용했다.

 

 

 

#20 부나 사르

 

 

 

앞으로 부나 사르가 20번 남바를 달고 수비로 출전할 것이다. 이로써 그는 호세 에르네스토 소사(2007~2011년)와 현재 스포츠 디렉터인 하산 살리하미지치(1998~2007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대부분 오른쪽 수비에 뛸것이다. 최근에는 제바스티안 로데(2014~2016년)가 사용했다.

 

 

#22 마크 로카

 

 

지난 2년 동안 세르주 그나브리가 7번을 달기전 사용한 남바이다. 지금 부터는 마크 로카가 그 번호를 사용할 것이다. 이전에는 톰 슈타르케(202-2018), 외르그 부트(2008-2012), 미하엘 렌징(2003~2008) 또는 베른트 드레버(1966~2003)를 포함하여, 예외 없이 골키퍼가 22번이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0/10/das-sind-die-rueckennummern-von-roca-sarr-costa-und-choupo-mo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