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ports Witness] 파티는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말함,
- 아스날1호팬
- 151
- 3
- 19
아스날은 결국 파티의 바이아웃 비용을 내기로 마지막에 결정했고 아르테타가 이번 여름 원했던 선수를 데려왔다
파티를 몇달간 노렸지만 바이아웃 금액을 내기 싫어했었기 때문에 이 이적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이적이었다
마르카에 따르면 미드필더조차 이 이적을 상상하지 못했던것같다
그들은 에두가 일요일 새벽 2시에 대리인에게 전화를 해서 그들의 이적 의도를 알려줬고, 파티는 월요일 아침에 이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아스날은 라리가에 50m 파운드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했고, 파티와 5년계약을 하며 끝으로 아스널로 데려올수있는 중요한 월요일로 만들었다
2am 에 전화가 올때까지 파티와 에이전트 모두 그가 ATM 에서 마지막 경기를 뛰었을가로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한다
그들은 파티가 잔류할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아스날의 전화를 받고 모든것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들은 파티의 에이전트에게 바이아웃을 낼 것이을 확실히 했다고 하고, 그래서 에이전트는 파티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파티는 그 자리에서 결정을 내려야만했고, 그는 확실한 주급 인상에 이 오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 미드필더는 아스날이 ATM과는 다르게 그를 중요선수로 생각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아스날이 오후 2시에 돈을 입금하고, 그는 월요일에 마드리드의 Anderson Clinic 에서 메디컬을 받으며 '엄청난 오후'를 보낸뒤 10pm 에 새계약에 싸인했다
마르카는 스페인, 특히 아틀레티코에서의 나쁜 반응에도 불구하고 이 미드필더는 자신이 잘못한게 없다고 느낀다고 했다
파티가 구단과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어차피 아스날이 라리가에 돈을 지불하면, ATM 이 알게된다는걸 알고있었다
두번째로는 파티는 ATM 이 계약 협상중에 그를 잔류시키기위해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토레이라를 데려오는걸 알고있었다
그래서 그는 드라마로 가득찬 정신없는 이적시장 마지막날을 보내고 아스날로 이적했다
(파티의 이적자금은 전부 크뢴케 돈으로 전부 지불함)
대단하다....
https://sportwitness.co.uk/arsenal-partey-atletico-madrid-transfer-deadlin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