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아르센 벵거 "루메니게가 나에게 도와줄 수 있는지 전화했었어"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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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인터뷰에서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사진 촬영 논란으로 메수트 외질이 독일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한 것과 니코 코바치의 자진 사임 후 바이에른 뮌헨과의 접촉에 대해 이야기했다.
벵거는 코바치가 떠난 뒤 칼 하인츠 르메니게 바이에른 최고경영자(CEO)와 통화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바이에른이 한지 플릭에게 그 자리를 내준 것은 옳은 조치였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래, 칼 하인츠 루메니게와 이야기 했어 그는 나에게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지. 하지만 나는 바이에른이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해. 그들은 한지 플릭을 감독으로 선임했고 그는 매우 잘 해냈지. 그는 좋은 결정을 많이 내렸고 그의 팀은 아주 아주 잘 해냈어. 그들은 유럽 최고의 팀이야."
그는 또한 메수트 외질이 2018 년 월드컵에서 독일의 비참한 탈락 이후 독일 대표팀을 은퇴 하기로 한 논란이 많은 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벵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선수들이 국가 대표팀일 때 그것을 결코 좋아하지 않았어 대표팀에 가서 무언가가 가고 죽는다. 선수로서 월드컵에서 뛰기 위해 큰 무대에 서기를 원한다. 그것은 크고 비밀스러운 드라이브다. 대표팀의 문이 닫히면 선수들은 내리막 길만 남아 그 후에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
벵거는 외질이 자신의 결정을 후회할지 여부를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잘 모르겠지만 그의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실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아주 좋은 사람이자 훌륭한 축구 선수다. 나는 인생에서 많은 선수들을 보았다. 그는 가장 위대한 사람 중 하나다! 그래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