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봉다24h] 하 득 찐, 공격만 하고 수비는 안 한다고 비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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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FC는 2020 V리그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하이퐁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스마힐의 유일한 득점이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이 승리와 함께 다낭FC는 리그 꼴지 꽝남FC와의 승점차를 10점차로 벌렸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국가대표 공격수 하 득 찐이 벤치를 지켰다는 점이었다. 이에 대해 후인 득 감독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사실은 반 롱을 위에 배치하면서 득 찐은 벤치에 앉힐 수 밖에 없었다. 이번 시즌에 나는 찐이 필드에 들어가 활약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하지만, 모두 보았다시피 득 찐은 그저 공격만 할뿐 수비 시스템에 참여하는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현대축구의 선수들은 공격과 수비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 호날두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은 수비도 활발히 해야 한다. 그런데, 득 찐은 거의 그러질 않는다."
한편, 다낭FC는 10월 15일에 남딘FC를 상대할 예정이다. 이 경기는 플레이오프 두번째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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