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루메니게 DFB, UEFA, FIFA 맹비난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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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A.G CEO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태를 감안하여 축구의 미래에 대해 매우 염려하고 DFB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표명했다.
루메니게는 "모든면에서 비판을 받고있는 불쌍한 요아힘 뢰브는 터키와 친선 경기를 치르고 돈을 벌어야했다. 15m 유로가 부족하다고 한다. 분데스리가 클럽이 잃은 것과 비교하면 15m은 무엇인가?”
그의 비판에는 UEFA와 FIFA가 포함된다. "네이션스리그는 그렇게 훌륭한 대회이기 때문에 시작되고 정착된 것이 아니라, 친선 경기가 더 이상 팬들, 스폰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TV에서 얻는 수익도 적다. 축구가 아니라 "돈, 마케팅, 정치"가 우선 순위에 있다."
프리츠 켈러 DFB 회장은 최근 탈세 혐의에 대해서도 협회를 "조용한 운전수"로 복귀시킬 의무가 있다. 2014년 월드컵 타이틀 이후 루메니게는 DFB에서 "이 엄청난 성공을 재정적으로 이용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어느 정도 "가치 변화"를 발견했다. 새로운 스폰서 계약도 많이 했고, 더 많은 것들말이야. "그는 각 국가 대표 경기에서 더 많은 선수들의 후원 일정을 비판한다. "현재 DFB는 축구와 무관한 것만 관심이 있다. 그러나 축구에 종사하는 사람은 축구에 독점적으로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전염병과 관련하여 루메니게는 감염의 증가와 새로운 락 다운의 위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시즌이 다시 중단되면 여러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분데스리가가 현재 형태로 계속 유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현재 무관중 경기라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클럽이 파산에 위험에 처해 있다는 소식이 있다."라고 루메니게는 말했다.
https://www.kicker.de/rummenigge-uebt-scharfe-kritik-am-dfb-786872/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