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브라쪼 단장 "알라바는 우리 선수다"

브라쪼는 "데이비드는 우리 선수다. 그는 오랫동안 클럽과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최후통첩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를 설득하고 그가 언젠가 사인하기를 바라고 있어."

그러나 이러한 인내심 있는 방식은 알라바가 지난 며칠 동안 유벤투스와 연결되어 있다는 소문을 불러 일으키는것 같다 . 그의 입장에서 알라바는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언급했만, 결국 그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에 대한 예상할 만한 어떤 것도 밝히지 않고 있다.

브라쪼 단장은 "사네, 쿠아시, 뉘벨과 계약한 뒤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완전히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선택권이 있는지 봐야 했다. 시간을 끌었고, 우리 선수단이 아주 잘 충원된 것으로 보고 있다."

클럽의 재정 상태에 대해서 브라쪼는 지금 모든 클럽들이 재정 상황이 힘들다는 것을 인정했다.

"우리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고 모든 클럽들은 지금의 사태를 제대로 다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CEO도 그렇게 말했어. 그래서 우리는 예산을 제대로 처리해야 했어. 우리는 감독에게 가능한 최고의 팀을 주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틀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이적시장에는 한계가 있다." 라고 말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0/10/12/21513160/bayern-munich-david-alaba-transfer-ultimatum-juventus-brazzo-hasan-salihamidzic-leroy-sane-nu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