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팀토크] 첼시는 멘디를 영입하기 전 테어 슈테겐을 영입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첼시는 에두아르 멘디를 영입하기전 테어 슈테겐에게 접근했다

체흐가 멘디 영입에 큰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멘디가 그들의 첫번째 순서는 아니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첼시는 테어 슈테겐의 대리인에게 접근해 거래를 시도했다.

테어 슈테겐은 캄프 누와 계약이 2년 남은 상태였고 유벤투스와 인테르도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테어 슈테겐은 새로운 계약을 채결했고 2025년까지, 연봉은 18m 이라고 주장했고 다음주에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teamtalk.com/news/chelsea-ter-stegen-barcelona-transfer-appr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