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에버튼 메디컬 업데이트 - 알랑, 앙드레 고메스, 셰이머스 콜먼 복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알랑, 앙드레 고메스, 그리고 셰이머스 콜먼이 팀 훈련에 복귀했음을 밝혔고, 구디슨 파크에서 열릴 토요일자 머지사이드 더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입니다.

에버튼은 화요일 밤 페루전에서 90분간 활약한 히샬리송의 모습에서도 힘을 받고 있다.

예리 미나는 칠레전에서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꼈고, 핀치 팜에 복귀하는 대로 리버풀전 출전 가능성에 대해 에버튼 의료진들이 확인할 예정이다.

센터백인 메이슨 홀게이트와 브렌스웨이트는 여전히 자리를 비우고 있으나 잘 회복 중이며, 장-필리프 그바망은 11월 중으로 복귀 준비 가능성이 있고, 센크 토순은 개별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안첼로티 : "앙드레 고메스는 토요일에 뛸 수 있을 겁니다. 문제 없어요. 알랑은 이번주부터 팀 훈련을 시작했고요. 앞으로 며칠 간 별 문제가 없다면 리버풀전에서 뛸 수 있을 거에요."

"제 생각에 콜먼도 좋아지고 있어요. 그는 월요일부터 우리와 함께 훈련 중이거든요."

"홀게이트와 브렌스웨이트는 여전히 부상 중이지만, 브렌스웨이트는 복귀에 가깝습니다. 그들은 회복에 있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조금 더 기다릴 필요는 있죠."

안첼로티 감독은 새로 계약한 벤 고드프리가 토요일에 있을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데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버튼은 2020-2021 시즌 현재 7연승을 달리며 완벽한 기록으로 경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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