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콤파스] 신태용 감독, 북마케도니아전 0:0 무승부 뒤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약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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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은 마케도니아와의 리턴매치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연승에 실패했다. 지난 1차전에서는 비탄 술라에만, 잭 브라운, 이르판 자우하리의 득점으로 4: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신태용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이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의 걱정거리는 선수들의 패스문제와 상대 수비진 사이의 구멍을 파고드는 능력이다. 다만, 선수들의 피지컬과 체력이 개선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멘탈, 피지컬, 체력은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는 지금의 결점을 고쳐나갈 것이다."
한편, 이번 무승부로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은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오는 10월 20일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재격돌할 예정이다. 지난 9월에는 0:1로 석패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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