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BBC] 전 리버풀 유스, 1군 진입 위해 고의로 동료를 부상시킨 적 있다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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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버풀 유소년 팀 선수 톰 브루이트가 1군 진입을 위해 일부러 팀 동료에게 부상을 입힌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2015-16시즌 클롭이 안필드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리버풀의 센터백 중 몇 명은 엑시터와의 FA컵 동점 전에 부상을 당했다.

 

브루이트는 그가 데뷔하기 위해 "하늘이 내려준 운명" 이라고 믿었지만 다니엘 클리어리와의 경쟁에 직면했다.

 

23세 브루이트는 "그것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든 하려고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모컴에서 여름에 방출된 리버풀 아카데미 출신은 풋볼 저니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그것이 누군가를 해치게 하거나 내 관계를 망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나는 그것을 할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 뿐이고 그게 전부였다"

 

FA 유스컵에서 주장으로 뛰었던 브루이트는 현재 던도크에서 뛰고 있는 클리어리와 잘 지냈지만 "관계를 끊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클롭이 센터백에서 호세 엔리케를 연기하고 1월 경기를 위해 아스톤 빌라에서 빌린 티아고 일로리를 부를 계획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내가 선택했다, 저냐 그냐였으니, 그래서 훈련 중 그를 노렸다"라고 브루이트가 말했다. "크리스마스 전과 크리스마스와 새해 사이에 저는 점유율 게임에 그와 붙어있었고, 경기에도 붙어있었고, 그냥 걷어찼다."

 

"나는 그를 심하게 다치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내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적당히 다치게 하려고 한 것이다."

 

"엑시터전이 있기 일주일 전쯤이었고 7대7에서 내가 좀 거칠게 태클을 하니, 그가 나를 태클하기 위해 덤볐다."

 

"나는 너무 오래 기다렸고 공을 넘어 갔고, 그것은 나쁜 태클이었다. 그것이 나쁜 태클이라는 것을 알았고, 의도적으로 그것을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자랑스럽지 않다"

 

"난 부끄럽지 않다. 내 머릿속에서 그것은 나 또는 그이고 내가 나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후 약간의 실랑이가 벌어졌고 그의 반응때문에 돌려보냈다고 생각한다. 나는 세션을 마쳤다.

 

"그는 앞으로 2주간 목발을 짚고 있었기 때문에 미션을 완수하지 않은 것과 같았다. 내가 그를 해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가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이 게임을 위해 그가 필요했다."

 

브루이트는 나흘 전 헤딩슛을 시도하다 팀 동료의 등에 눈을 부딪친 뒤 뇌진탕에 시달리며 엑세터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 팟캐스트에 클리어리는 트위터로 ""다른 사람의 촛불을 끄는 것은 너의 촛불을 더 밝게 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다.

"그 태클에서 다리 안 부러진게 다행이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4565938

댓글 7

Bleoh 2020.10.16. 22:29
이간 선 넘는건데
일부로 한거면
댓글
미리내초이 작성자 2020.10.16. 22:43
 Bleoh
인터뷰만 봐도 느껴지잖음. 개또라이임
댓글
Bleoh 2020.10.16. 23:06
 미리내초이
ㄹㅇㅋㅋ
댓글
내일로미루자 2020.10.16. 22:58
난 부끄럽지 않다. 내 머릿속에서 그것은 나 또는 그이고 내가 나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댓글
EVERGLOW 2020.10.16. 23:13
경쟁을 해야지
격투를 하냐
댓글
권은비노예 2020.10.16. 23:41
어휴ㅉㅉ 뭐 경쟁이 워낙치열하니 그런건 있어도 그ㅈㄹ
까지 해야되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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